야놀에서 야구를 시작한 3학년때부터 포수가 된 김성재 선수 그리고 청원중학교에서 지금의 선린인터넷고에서도 여전히 포수로 그 끈을 놓지 않았던 성재와 포수의 인연은 이제 프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10년의 포수 생활, 이제는 두산베어스에서 한국 최고의 포수 양의지 선배의 뒤를 잇는 향후 20년을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길 바랍니다.#야구야놀자 #야놀김성재 #남양주어린이야구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야놀선수반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두산베어스김성재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