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했던 역대 최고 무더위의 8월도 이제 끝입니다. 9월 초반도 예년보다는 덥겠지만 그래도 오늘 기온도 평소와 비슷했지만 습도가 낮아서인지 야외수업이 전보다는 수월함을 느낄 수 있어 9월이 기대됩니다. 이제 쉬엄쉬엄이 아닌 열심히 더위로 땀흘림이 아닌 많이 뛰어 땀흘릴 수 있도록 야놀,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 4학년 ~ 5학년 고학년부 연습#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 #야놀유소년 #초등학생야구 #야놀취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