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했던 역대 최고 무더위의 8월도 이제 끝입니다. 9월 초반도 예년보다는 덥겠지만 그래도 오늘 기온도 평소와 비슷했지만 습도가 낮아서인지 야외수업이 전보다는 수월함을 느낄 수 있어 9월이 기대됩니다.
이제 쉬엄쉬엄이 아닌 열심히 더위로 땀흘림이 아닌 많이 뛰어 땀흘릴 수 있도록 야놀,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연습 (14시 ~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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