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등학교 야구부 진학을 앞두고 있는 야놀유소년야구단 공식 터줏대감들인 중학교 3학년 송우석, 김세훈 선수가 지난 토요일 새싹부 취미반 수업을 통해 1일 코치체험을 하였습니다. 야놀 최고선배들이 송코치, 김코치가 되어 야놀 막내들을 권오현걈독, 김정한코치와 함께 지도하며 추억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고의 인성갑들인 우석이와 세훈이의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야놀과의 시간이 더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야구야놀자 #야놀김세훈 #야놀송우석 #새싹부 #남양주어린이야구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