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입니다. 윤창훈, 임지민, 김승기 선수와 마지막 대회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중학교 야구부에 진학한 중학교 1학년 윤창훈 (인창중), 임지민 (상명중), 김승기 (청원중) 선수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대회입니다. 초등학교 1 ~ 2학년때부터 야놀과 함께하며 적은 인원의 선수들임에도 형들과 그리고 동생들과 팀을 이뤄 큰 시너지를 발생시키며 매번 팀 우승에 정말 많은 기여와 활약을 펼쳐준 최고의 실력과 그 이상의 인성을 갖춘 선수들입니다. 마지막 함께하는 대회인만큼 다른 선후배들과 의미있는 순창강천산배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야놀윤창훈 #인창윤창훈 #야놀임지민 #상명임지민 #야놀김승기 #청원김승기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제8회순창강천산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