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유소년야구단 선수반 6기 졸업 : 사랑하는 제자들과의 추억,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우리 졸업생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제자들이 모두가 인정하듯 훌륭한 인성을 지니고 야놀유소년야구단을 졸업할 수 있게 되어 성장을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타학년에 비해 부족한 인원수에 안타까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들과 그리고 동생들과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 줄 아는 친구들이었습니다. 눈물없이 떠나보낼 수 없는 최고의 졸업생 그리고 언제나 소통이 즐거웠던 졸업생 부모님과 가족과의 추억,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고 곁에 없어도 관심 놓지 않겠습니다.#야놀김승기 #야놀윤창훈 #야놀임지민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야놀선수반6기 #권오현감독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야구야놀자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