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유소년야구단 선배였고, 주니어야구단을 이끌었고, 유년시절을 야놀유소년야구단과 늘 함께하며 졸업 후 체육전공자로 주말을 이용해 취미반 선수들을 지도하였던 최민성 코치님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음주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반 선수들과 부모님들이 감사함을 전하고자 주니어 시절 사진이 들어간 감사패를 제작하여 최민성 코치님에게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도 진행하였습니다. 군에 가서도 야놀 잊지 않고 건강하고 제대 후 다시 보길 희망합니다. 민성아 그동안 너무 많이 고마웠다.#야놀유소년야구단 #야놀최민성 #군대잘다녀오세요 #최민성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