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우리 졸업생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제자들이 모두가 인정하듯 훌륭한 인성을 지니고 야놀유소년야구단을 졸업할 수 있게 되어 성장을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봤던 사람으로서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타학년에 비해 부족한 인원수에 안타까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들과 그리고 동생들과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 줄 아는 친구들이었습니다.
눈물없이 떠나보낼 수 없는 최고의 졸업생 그리고 언제나 소통이 즐거웠던 졸업생 부모님과 가족과의 추억,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고 곁에 없어도 관심 놓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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