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유소년야구단 제4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예선 조별리그 3일차 결과
어제 오후 경기는 우천으로 경기 강행이 어려워 추첨으로 승부가 결정되며 조별 예선 리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3일간의 결과로 - 새싹리그 (3학년이하 출전 리그) 결승 진출 (조 1위) - 꿈나무리그 (5학년이하 출전 리그) 준결승 진출 (조 2위) - 주니어리그 백호 (중고등학생 출전 리그) 결승 진출 (조 1위) 유소년리그(청룡)는 부상자가 많은 가운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1승 1무 1패가 되며 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3일간의 예선기간 선수단과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종일 날씨가 맑기를 그리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유소년리그 청룡 예선 3차전 - 야놀유소년 vs 휘문아카데미 : 17대1 승 (1승 1무 1패)※ 중학교 1학년 윤창훈 (인창중) 중월 만루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