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유소년야구단

어김없이 토요일이 되니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벌써 한달 가까이 토요일엔 비가 내립니다. 이번주도 어쩔수 없이 야외수업을 그리워하며 실내수업으로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나마 비가 내려 덥지 않아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수업 (15시 ~ 17시)#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야놀유소년 #남양주유소년야구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초등학생야구 #야놀취미반

어김없이 토요일이 되니 또 다시 비가 내리네요. 벌써 한달 가까이 토요일엔 비가 내립니다. 이번주도 어쩔수 없이 야외수업을 그리워하며 실내수업으로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나마 비가 내려 덥지 않아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 4학년 ~ 6학년 고학년부 수업 (13시 ~ 15시)#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야놀유소년 #남양주유소년야구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초등학생야구 #야놀취미반

후반기 주말리그에 나선 김성재 (선린인터넷고 3학년 포수) 선수가 홈런과 2루타 그리고 트레이드마크인 도루 저지 3개를 추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유소년야구 시기를 거쳐 중학야구, 그리고 고교야구에서도 전국 최고의 송구능력을 바탕으로 한 최절정의 도루 저지능력의 성재의 야구는 최고 그 이상입니다. 드래프트까지 이제 몇개월 안남았네요. 성재가 부상없이 지금같은 활약을 쭉~ 펼쳐주길 바랍니다. #선린인터넷고김성재 #포수김성재 #야놀김성재 #주말리그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남양주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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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하는 일기예보로 인해 실내수업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토요일마다 내리는 비에 저학년부 팀원들이 야외수업을 몇주간 못하고 있고 막상 실내수업으로 스케줄을 변경했는데 비는 내리지 않아 막내 팀원들에게 미안하네요. 그래도 우리 모든 팀원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냈고 더욱 건강해지고 무럭무럭 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연습 (14시 ~ 16시)#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 #야놀취미반

제71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비록 팀은 아쉽게 패했지만 남양주 야놀유쇼년야구단 출신 2학년 선수인 박예찬 선수 (1번타자 / 좌익수)가 4타수 4안타의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힘과 스피드가 모두 뛰어난 예찬이가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야놀박예찬 #청원중2학년박예찬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비가 내리며 아침 일찍 수업을 실내수업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실내에서 기본기 연습을 위주로 6월의 첫번째 토요일 취미반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수업 (14시)■ 4학년 ~ 6학년 고학년부 수업 (11시반)■ 중고등학생 주니어부 수업 (09시) #야구야놀자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 #남양주유소년야구 #초등학생야구 #야놀유소년야구단 #야놀취미반

■ 꿈나무리그 (통합) 준우승 - 우수선수상 : 4학년 김아성 - 감독상 : 김정한 코치 ■ 유소년리그 (청룡) 준우승 - 우수선수상 : 중학교 1학년 윤창훈 (인창중)#제4회순창고추장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김정한코치 #야놀김아성 #야놀윤창훈

유소년리그 청룡과 꿈나무리그 통합, 두 리그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축선수들의 부상이탈 그리고 고학년이 부족한 열세에도 불구하고 두 리그 모두 결승 진출이라는 것만으로도 우리 선수들 이번 대회 충분히 잘했고 만족합니다. 권오현감독님, 그리고 김정한코치님, 안성진코치님의 지도력 그리고 선수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5박 6일간의 살인적인 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쳐준 우리 야놀유소년야구단 선수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제4회순창고추장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

꿈나무리그에 이어 중학교1학년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메인타이틀 리그인 유소년리그 청룡에서도 선수들의 끈질긴 승부를 통해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주축 유격수의 부상 이탈로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야놀은 야놀이다란 말처럼 우리 선수들은 모든 역경을 다 이겨냅니다. 비록 주니어리그는 준결승에서 아쉽게 5대7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3개 리그에 참가해서 2개 리그에서의 결승 진출만으로도 우리 선수들 너무 훌륭합니다. ■ 유소년리그 청룡 준결승전 - 야놀유소년 vs 무안군 : 10대5 승 (결승 진출) □ 출전선수명단 - 중학고 1학년 : 윤창훈 임지민 이서준 - 6학년 : 최종혁 김도영 황현민 최현성 현정우 이서안 박가현https://youtu.be/vKB2MO5KMUQ?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