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짜증나는 날씨, 윤창훈 선수가 시원한 한방으로 싹 날려주었습니다. 야놀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중학교1학년이하)를 대표하는 윤창훈 (인창중) 선수가 야구의 꽃 만루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우중충하고 덥고 짜증나는 날씨, 시원하고 호쾌한 한방으로 더위가 싹 날아가네요.#야놀윤창훈 #제4회횡성군수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야놀 카테고리 없음 2024.07.08
부상 복귀하자마자 바로 홈런, 역시 이새찬 야놀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5학년이하) 대표 선수 이새찬 선수가 부상에서 복귀 후 출전한 대회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보지 못해 아쉽지만 복귀도 축하, 홈런도 축하해.#야놀이새찬 #제4회횡성군수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야놀 카테고리 없음 2024.07.08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20240706 토요일 저학년부 취미반 연습 장마 예보가 있어 미리 실내연습으로 계획하고 7월 첫번째 주말 토요일 취미반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예보대로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실내연습장에서 땀을 흠뻑 흘릴만큼 열심히 오늘 수업에 임했습니다. 습도가 높아 땀이 줄줄 흘렀지만 팀원들을 가르치는 코치님들도 그리고 수업에 참여한 선수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취미반 수업 (13시 시작)#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야놀 #야놀유소년 #초등학생야구 #야놀취미반 카테고리 없음 2024.07.08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20240706 토요일 저학년부 취미반 연습 장마 예보가 있어 미리 실내연습으로 계획하고 7월 첫번째 주말 토요일 취미반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예보대로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실내연습장에서 땀을 흠뻑 흘릴만큼 열심히 오늘 수업에 임했습니다. 습도가 높아 땀이 줄줄 흘렀지만 팀원들을 가르치는 코치님들도 그리고 수업에 참여한 선수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취미반 수업 (13시 시작)#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야놀 #야놀유소년 #초등학생야구 #야놀취미반 카테고리 없음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