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리그에 이어 중학교1학년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메인타이틀 리그인 유소년리그 청룡에서도 선수들의 끈질긴 승부를 통해 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주축 유격수의 부상 이탈로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야놀은 야놀이다란 말처럼 우리 선수들은 모든 역경을 다 이겨냅니다.
비록 주니어리그는 준결승에서 아쉽게 5대7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지만 3개 리그에 참가해서 2개 리그에서의 결승 진출만으로도 우리 선수들 너무 훌륭합니다.
■ 유소년리그 청룡 준결승전
- 야놀유소년 vs 무안군 : 10대5 승 (결승 진출)
□ 출전선수명단
- 중학고 1학년 : 윤창훈 임지민 이서준
- 6학년 : 최종혁 김도영 황현민 최현성 현정우 이서안 박가현
https://youtu.be/vKB2MO5KMUQ?si=o3fbBVbUQnMpju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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