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주말리그에 나선 김성재 (선린인터넷고 3학년 포수) 선수가 홈런과 2루타 그리고 트레이드마크인 도루 저지 3개를 추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유소년야구 시기를 거쳐 중학야구, 그리고 고교야구에서도 전국 최고의 송구능력을 바탕으로 한 최절정의 도루 저지능력의 성재의 야구는 최고 그 이상입니다.
드래프트까지 이제 몇개월 안남았네요. 성재가 부상없이 지금같은 활약을 쭉~ 펼쳐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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