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운 줄도 모르고 야구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모두가 열심인 하루였습니다. 야구의 찐맛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땀 흘리며 야구하고 그늘 밑에서 흘린 땀을 식히는게 최고의 맛이지요. 오늘 하루도 고생한 코치님들과 선수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 중학생 주니어부 연습 (09시 ~ 11시15분) https://youtu.be/o22TF4o3WbY?si=P9xmPO8M7rwZJ_7l#야구야놀자 #중학생취미야구 #야놀취미반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남양주주니어야구 #대한유소년야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