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제9회 한국컵 대회가 충남 서천군에서 개막했습니다. 토너먼트로 치러진 꿈나무리그 청룡 16강전에서 직전 대회 챔피언이었던 야놀꿈나무는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된 후 추첨에서 아쉽게 져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네요.조별리그로 진행된 유소년리그 청룡에서는 첫경기를 이기며 오늘 2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소년리그 청룡 예선 1차전 - 야놀유소년 vs 안양시 : 7대0 승■ 꿈나무리그 청룡 16강전 - 야놀꿈나무 vs 안양시 : 5대5 무승부 후 추첨패#야구야놀자 #제9회한국컵전국유소년야구대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