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새싹을 담당하며 6~7세때부터 3~5년을 지도해오며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돈독한 사이가 되버린 김정한 새싹감독님 그리고 야놀새싹들의 스승의날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눈물이 날 것 같아 참고 버텼다는 김정한코치의 후일담은 그만큼 정성스레 준비한 새싹부모님들과 아이들의 정성에 엄청 감동했다고 합니다. 김정한코치를 가슴에 새긴 티셔츠, 정성스레 준비한 아이들의 손편지, 그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 앨범 그리고 김정한코치 사진이 들어간 케익 모두 정성 만땅입니다.앞으로도 최고의 스승으로 기억될 김정한코치와 더 멋진 추억 만들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야놀새싹김정한감독 #김정한코치 #야놀새싹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남양주어린이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