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오는 12월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올해의 대상 포함하여 10개 부문 시상과 야구 스타와 영양사의 강연,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종 수상자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올해의선수상 후보에 오른 윤창훈 (구리 인창중 1학년) 선수는 제가 부르는 별칭 타달 (타격의 달인)답게 올해 무수히 많았던 경기에서 타격의 달인처럼 매경기 최고 수준의 타격 능력을 뽐내주며 현재 인창중학교 야구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비록 야놀유소년야구단에서 졸업을 하여 지금은 함께하고 있지는 않지만 2학년부터 올해 8월말인 중학교 1학년까지 함께하며 오랜시간 함께한 애제자입니다.후보로 올라 영광이고 기왕이면 더 큰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