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춘양구대회에서 3학년 대회인 새싹리그에 2학년 위주의 팀으로 참가하여 3학년 형들의 5개 대회 연속 우승만큼이나 우수한 성적으로 아놀유소년야구단 새싹B팀 10여년의 역사에서 최초의 본선진출을 이뤄낸 막내 어벤져스 선수들에게 형들이 따온 금메달을 나눠주는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 2학년 : 신수호 경이수 송주완 한서진 김범수 ■ 1학년 : 이태한 오랜기간 김정한 코치의 지도 아래 꾸준히 실력을 키워온 우리 막내들, 늘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다이아몬드메달이 있다면? 꼭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야놀새싹B #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김정한코치 #제3회청춘양구전국유소년야구대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초등학생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