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이들 야구연습하기에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즐겁게 떠들고 열심히 운동하는 아이들을 보니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하루를 보낸 야놀친구들 고생 많았다. 남은 주말도 더 즐겁게 보내길... 아참 그리고 우리 막내들인 김운도 그렇고 6세 정범호, 한건 언제 이렇게 실력이 늘었니? 짱이야. 그리고 친구 조유담 친구가 방문했습니다. 유담이도 같이 야놀놀이 해보자. ■ 4학년 ~ 6학년 고학년부 취미반 연습 - 시간 : 11시15분 ~ 13시반#야구야놀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권오현감독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야놀 #초등학생야구 #야놀취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