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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분들만 모아놓은 듯 하네요. 함께 했던 추억, 소중히 간직할께요.

노랑군단 2025. 3. 4. 17:24

대회는 마무리되었지만 떠난 사람들도 많네요. 선수들뿐 아니라 부모님들 너무 고마운 분들인데...가끔 지나는 길 야놀에 마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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