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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주니어 3인방 한자리에

노랑군단 2023. 8. 26. 11:32

한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니어리그를 호령하던 최민성 (현 대학교1학년 체육과), 하태웅 (현 고등학교 3학년 체대입시 준비중), 김성윤 (현 서울동산고 3학년 투수)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말 주니어 취미반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치로서 매주 만나는 최민성, 하태웅 코치 그리고 주말을 맞아 몸을 풀기위해 주니어 수업을 방문한 김성윤 오랜만에 같이 있는 모습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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