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컵과 함께 성장한 우리 야놀유소년야구단의 자랑스러운 6학년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선수

이번 한국컵 우승은 3대4로 패색이 짙던 마지막 6회말 공격에서 임지민 선수의 동점 적시타 (이후 주루사 아웃), 김승기 선수의 안타 후 윤창훈 선수의 역전 결승타가 터지고 김승기 선수가 1루부터 홈까지 전력을 다해 뛰며 극적으로 이루어낸 우승이었습니다.

현재 6학년인 위 선수들의 활약에 아프리카TV 특별생중계로 시청하며 흥분이 한동안 가라앉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컵은 위 세명의 선수들에게 매해 신선한 기운을 선사해준 특별한 대회입니다. 대회를 주최해주신 한스경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성장할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선수 많이 응원해주세요.

■ 2021년 제5회 대회때 기사에 실린 사진

- 당시 4학년이었던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 2021년 제5회 대회 유소년리그 청룡 우승으로 기사에 실린 사진

- 형들을 대신해 당시 4학년이었던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수상

■ 2022년 제6회 대회 꿈나무리그 청룡 우승으로 기사에 실린 사진

- 당시 5학년이었던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 2023년 제7회 대회 유소년리그 청룡 우승으로 기사에 실린 사진

- 6학년이된 김승기, 윤창훈, 임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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