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컵 4연패에 도전하는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준비 완료!
이번 주말 제7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개막합니다.
2019년 제3회 한국컵 대회에서 메인타이틀 리그인 유소년리그 (청룡)에서 아쉽게도 마지막 회 역전패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4회 대회 유소년리그 (청룡) 에서 드디어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후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은 5회 대회와 6회 대회까지 모두 유소년리그 (청룡)에서 우승하며 3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한스경제 언론사가 주최하는 한국컵 대회는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대회입니다.
이번 제7회 대회도 장마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였습니다.
직전 대회인 횡성군수배 우승팀이자 한국컵 3연패 팀인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이번 대회도 모든 야놀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매 경기 멋진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해봅니다.
※ 주말 비예보가 있으나 경기 일정이 있는 경우 경기장 집합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기다려야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제발 주말 장마가 소강상태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제6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제6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U-13)에서 우승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사진제공 | 대한유소년야구연맹두산 베어스 최승용을 배출한 유소년야구 최강 경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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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제5회 한국컵 2연패 달성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지역 라이벌 남양주에코유소년야구단을 꺾고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대회인 ‘제5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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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1일 막내린 '제4회 한국컵 신한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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