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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가 되는 두산베어스 최승용 선수 내년에 연봉 1억 넘어 2억 가즈아!
노랑군단
2023. 1. 26. 14:44
두산베어스의 유력한 5선발 후보인 최승용 선수의 (야놀유소년야구단 1기 졸업생) 3년차 연봉이 6천만원으로 계약이 완료되었네요.
신인시절이었던 2021시즌과 2022시즌에 불펜, 선발을 왔다갔다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한 승용이의 3년차 연봉으로 좀 아쉬운 면은 있지만 더 분발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올해 더 확실히 승용이가 스스로를 어필하길 바랍니다.
늘 볼때마다 노력을 놓지 않는 친구입니다. 꾸준히 몸을 관리하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매번 열심히 땀을 흘리는 승용이는 분명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곧 떠날 해외전지훈련에서 몸 잘 만들어 2023시즌 더 멋지게 본인의 모습을 보여줄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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