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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마야구 역사상 최저 연령 야구경기인 초롱리그 시범경기가 내일 어린이야구의 성지, 장충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노랑군단
2022. 10. 14. 16:28
내일 펼쳐질 초롱리그 (U7) 시범경기는 국내 아마야구 역사상 가장 최저 연령대인 초등학교 1학년 (만 7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첫 공식경기로 그 어떤 곳에서도 시도한 기록이 없습니다. 확인된 바는 없지만 세계 최연소 야구 경기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야놀유소년야구단 10년 역사에서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초롱리그 시범경기는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광활한 장충어린이야구장 전광판에 이름이 새겨지고 심판의 주도하에 경기를 치르게 되는 대한민국 아마야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번 초롱리그 시범경기에 참가하는 야놀유소년야구단 초롱리그 선수들의 새로운 경험이 기대됩니다.
□ 참가선수명단
- 1학년 : 서우림 강이룸 김산 김택영 유승민 문시우
- 7세 : 한서진 경이수 송주완 김용규
- 6세 : 인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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