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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산고 야구부 2학년 투수 김성윤 선수와 야놀유소년야구단 로고가 박힌 글러브

노랑군단 2022. 9. 24. 10:25

오늘 고교야구 경기에 출전을 하는 김성윤 선수의 글러브에는 야놀마크가 선명히 박혀있습니다. 아직도 야놀을 간직하며 경기에 나서는 성윤이는 최근 구속이 147km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야놀과 함께했던 성윤이가 정말 잘 되길 응원합니다.

성윤아, 오늘 경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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