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20220521 토요일 6세 ~ 3학년 취미반 연습

남양주와 횡성에서 야놀선수들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막내 새싹들 수업을 보고 있으면 예전 선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한창 물오른 수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있는 잠재력 넘치는 막내들의 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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