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유소년야구단 출신 개군중학교 선배님들의 방문 감사합니다.

개군중학교 야구부 2학년이 되는 차준혁, 박규정 선배들과 부모님들이 순창을 방문하여 동계훈련중인 후배들을 지도하며 위로하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또한 두 선배 선수의 부모님들께서 맛있는 저녁식사 사먹으라며 금일봉을 전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지훈련도 내일을 끝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코치진과 선수들 그동안 고생 많았고 격려차 방문해주신 여러 선배 학부모님들과 선배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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