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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감독님과 함께한 선수반 졸업생 제자들, 제3회 청춘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노랑군단
2024. 11. 14. 10:33
어느덧 권오현 감독님보다 커버린 우리 선수반 졸업생 선수들이 잘 성장한 것 같아 대견합니다.
2주간 양구에서 옛 향수를 떠올리며 초등시절 스승과 함께하며 우리 졸업생 선수들이 중학교 마지막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고 권오현 감독님도 옛제자들과 다시금 경기에 나서며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초등시절 오랜시간 한솥밥을 먹으며 끈끈히 다져있던 단합력이 이번 대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승까지 차지하였네요.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 중학생활 잘 마무리하고 고등학교 야구부에 가서도 야놀이라는 자긍심 잊지않고 맘껏 미래를 꽃피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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