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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의 3관왕을 만드는 강이룸의 끝내기 안타

노랑군단 2024. 7. 10. 08:09

주니어리그와 꿈나무리그 우승 후 새싹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3학년 강이룸 선수의 기가막힌 끝내기 우승 안타로 3관왕을 달성하였습니다.

숨막히게 지켜보던 부모님들의 환희의 웃음소리 그리고 울음소리로 이 대회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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