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컨벤션고등학교 1학년 이준현 고교 주말리그 (후반기) 데뷔 :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4기 졸업생

오늘 야놀유소년야구단 1기 졸업생 최승용 선수의 프로야구 데뷔와 동시에 4기 졸업생이자 고등학교 1학년생인 이준현 선수도 후반기 고교 주말리그 휘문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데뷔와 동시에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의 만점 활약하며 팀의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남양주시 연세중학교 야구부를 졸업 후 조원빈 선수로 유명한 서울컨벤션고에 입학하여 야수로서 활약중인 이준현 선수의 고교 무대에서의 멋진 활약과 꿈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준현이가 야놀유소년야구단을 졸업한 2018년 8월의 인제대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벌써 그 멋진 기억도 3년이나 지났네요. 서울동산고 투수로 활약중인 김성윤선수와 함께하며 한학년 아래 동생들과 야놀유소년야구단이 정상의 자리에 설 수 있게 만들어준 2017 ~ 2018 시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준현아! 앞으로 다치지 않고 지금처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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