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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감독님의 유소년야구 첫 제자 박인우 선수 NC다이노스 육성선수 입단

노랑군단 2024. 1. 12. 08:47

권오현 감독님의 유소년야구 첫 제자인 박인우 선수는 2012년 ~ 2013년까지 야놀유소년야구단 (구 오남유소년야구단)에서 함께하였습니다.

매번 캠프에서 감독님과 동거동락하며 야구실력을 키워왔던 인우는 화려하고 깔끔한 수비실력과 근성 그리고 스피드가 뛰어났던 제자였습니다.

청량중학교, 배명고를 거치고 대학기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인우가 꿈에 그리던 프로에 입단을 하게되어 인우와 유소년야구를 함께 시작한 감독님과 지켜보던 저로서는 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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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미지명 3번→NC가 손 내밀었다... 교육리그서 안타-홈런 '펑펑' 모두가 입 모아 극찬, '육성선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번이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선수가 프로팀 합류 후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NC 다이노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내야수 박인우(22)가 기대를 받고 있다.박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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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박인우 #권오현감독 #야놀유소년야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