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아이리그 2라운드 경기가 있었습니다.
국제경기와 다름없던 일본인학교팀 윈디즈와 즐거운 경기를 펼칠 수 있었고 경기종료 후 함께한 선수 모두가 마운드에서 만나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서울시 유청소년클럽리그 아이리그 2라운드
- 야놀유소년야구단 5학년 ~ 6학년 취미반 vs 서울 일본인학교 윈디즈 : 3대1 승
※ 현재 리그 전적 : 2승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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