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의 수업, 오늘만큼은 여름 더위를 충분히 이길 수 있었습니다.
평소보단 더위가 살짝 가신 듯 야외수업하기에 적당한 날씨와 많은 팀원들의 참여 속에 학년별 취미반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첫타임 주니어부 수업을 시작으로 뒤이어 4학년 ~ 6학년 고학년부 수업, 이후 오후 세번째 타임 3학년이하 저학년 수업을 마지막으로 즐거웠던 야놀유소년야구단 토요일 취미반 수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아쉽게도 마지막 막내 타임에는 형들 수업보다는 더웠어요. 그래도 우리 최강 막내 야놀새싹들은 더위 그런 것 모릅니다. 열정 최고! 실력 최고!
더위 참아가며 열심히 놀아준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
■ 중고등학생 고학년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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