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리그와 주니어리그에서 6~8강전은 아쉽게 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횡성군수배와 한국컵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유소년리그 청룡과 새싹리그 (준결승 직행)에서는 내일 대회 마지막날 치러지는 준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마지막회까지 경기 향방을 알 수 없었던 유소년리그 청룡 8강전은 경기가 종료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만큼 승리가 쉽지 않지만 3개 대회 동안 전경기를 승리하고 있는 유소년리그 청룡 참가선수들 그리고 감독 코치님들 대단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내일 펼쳐지는 새싹리그와 유소년리그 청룡 준결승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유소년리그 청룡 8강전
- 야놀유소년 vs 인천서구 : 3대1 승 준결승 진출
■ 꿈나무리그 청룡 6강전
- 야놀꿈나무 vs 인천서구 : 2대3 패
■ 주니어리그 8강전
- 야놀주니어 vs 세종공공SC : 1대6 패
※ 새싹리그 준결승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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