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순창군수배에서 예선 5경기에서 5전 전패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름 값진 경험으로 생각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2022년부터 올해 2월까지 참가한 대회에서 2회전 진출이 목표였던 우리 야놀새싹은 지금은 그 수많은 패배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습니다.
1년동안 계획하고 준비했던 것이 이제 조금씩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승을 거듭하며 이제는 실력을 떠나 자신감도 많이 붙었습니다. 그래도 부족합니다. 우리 야놀새싹의 성장기 많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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