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치뤄졌던 그 어느 대회때보다 치열했던 주니어리그와 새싹리그에서 야놀유소년야구단은 우리만의 색깔을 충분히 발휘하며 집념과 투혼을 앞세워 기어이 최연소리그와 최고학년리그 모두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2주간 빠듯한 시간 속에 쉴틈조차 없었던 본 대회에서 선수들을 통해 어른인 저희들도 많은 것을 배운 대회였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더 강한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했던 선수들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직전 대회였던 한국컵 대회에서 유소년리그와 새싹리그 2관왕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2관왕을 차지한 야놀유소년야구단 선수들과 권오현감독님, 김정한코치님, 김성빈코치님 축하합니다.
대회기간 열정적으로 응원을 아끼지 않은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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