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배 개막주말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말내내 푹푹 찌는 날씨 속에 10경기를 치르느라 고생한 권오현감독님, 김정한, 하회준코치님 그리고 선수들과 부모님들 고생했습니다.
개막 주말 10경기를 통해 야놀유소년야구단은 다음주에 진행될 새싹리그 8강과, 꿈나무리그 현무, 꿈나무리그 청룡, 유소년리그 청룡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 새싹리그 16강전
- 상대 : 야놀주니어 vs 세종인터미들 : 4대8 패
3회까지 4대1로 앞서다 4대8로 역전패한 경기였지만 주니어리그 최강팀 세종인터미들팀을 상대로 선전한 경기였습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3회횡성군수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야놀새싹A #야구야놀자 #권오현감독 #김정한코치 #하회준코치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야놀 #야놀주니어 #주니어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