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배 개막주말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말내내 푹푹 찌는 날씨 속에 10경기를 치르느라 고생한 권오현감독님, 김정한, 하회준코치님 그리고 선수들과 부모님들 고생했습니다.
개막 주말 10경기를 통해 야놀유소년야구단은 다음주에 진행될 새싹리그 8강과, 꿈나무리그 현무, 꿈나무리그 청룡, 유소년리그 청룡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 새싹리그 16강전
- 상대 : 야놀새싹A vs 의정부시 : 13대0 승
※ 직전 대회 우승팀이자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던 최강야놀새싹팀의 횡성대회 첫 경기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3회횡성군수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야놀새싹A #야구야놀자 #권오현감독 #김정한코치 #하회준코치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야놀 #야놀유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