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개막하였습니다. 횡성까지 먼걸음하신 모든 야놀가족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더위와의 싸움이기도 했던 이번 개막일 야놀유소년야구단은 4경기 중 3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하였습니다.
■ 꿈나무리그 청룡 (U11) 8강전
- 상대 : 야놀꿈나무A vs 안양시 : 5대2 승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야놀꿈나무A팀이 기분 좋게 횡성군수배 첫 경기를 승리하였습니다.
#제3회횡성군수배전국유소년야구대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야구야놀자 #권오현감독 #남양주리틀야구 #남양주유소년야구클럽 #남양주어린이야구 #남양주야놀 #야놀유소년 #김정한코치 #야놀꿈나무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