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의 새싹리그 우승을 이끈 황현민 선수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교 3학년인 황현민 선수는 수상 후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에 가서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당차게 드러냈다.
아울러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권오현 감독님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새싹리그 :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참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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