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들 (이서안, 황현민, 최종혁, 최현성, 현정우, 김도영, 박가현)은 이번 대회 형들과 함께한 유소년리그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한 꿈나무리그 등 2개 리그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아쉽지만 2개의 은메달을 추가하였습니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야놀유소년야구단 선수답게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들은 2021년 3학년이던 시절
- 새싹리그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 꿈나무리그 금메달 1개
2022년 4학년이던 시절
- 꿈나무리그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2023년 5학년이 되어
- 꿈나무리그 은메달 1개
- 유소년리그 은메달 2개
17번째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다음 대회때는 꼭 메달 색깔을 바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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