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놀출신 이준현 선수의 서울컨벤션고와 김성윤 선수의 서울동산고의 연습 경기가 있었습니다.
두 동기의 맞대결은 없었지만 두 선수 모두 멋진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눈에 띄는 노랑색 스파이크를 신은 준현이 모습을 보니 뭉클하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준현이와의 지난 추억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뭐든지 열심인 준현이의 고교 3학년, 이 시기가 정말 대단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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