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승리후 8강에서 큰 점수로 패하며 눈물을 삼켜야했던 우리 라온새싹 막내들은 이번 시합을 통해 상대의 노력을 인정할 줄 알고 또한 스스로 도약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라온새싹을 거쳐갔던 수많은 형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라온새싹의 앞으로를 기대해주세요.
■ 출전선수
- 3학년 : 조예섬 구본찬
- 2학년 : 김진우 강다움
- 1학년 : 이서준 홍승표 표가온 장하준
- 7세 : 서우림 강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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