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놀유소년야구단은 2월 5일부터 시작된 순창군 동계 전지훈련 그리고 이어진 2023년 첫 대회인 순창군수배 대회까지 어느덧 순창군에서 보낸 시간이 한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내일 순창군수배 대회 최종일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질서있게 팀이 단합되어 움직일 수 있었던 모든 원동력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남양주로 복귀할 내일,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편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훌훌털고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밤, 모두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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