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조 2위 이상을 기록하며 참가한 모든 리그에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였습니다. 경기가 없는 내일 예선 마지막날은 선수들과 함께 인근 놀이공원으로 피크닉을 떠나볼까합니다.
3일간 치러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모든 선수들 고생 많았습니다. 내일 하루는 대회는 잠시 잊고 재미있게 놀아보겠습니다.
■ 유소년리그 청룡 (중학교1학년이하 참가리그) 예선 3차전
- 야놀유소년 vs 일산자이언츠 : 10대3 승
(3승 조 1위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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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 임지민 중월 쓰리런 홈런 (개인 2호 / 팀 대회 3호)
■ 꿈나무리그 청룡 (5학년이하 참가리그) 예선 3차전
- 야놀꿈나무 vs 시흥시 : 1대3 패
(2승1패 조 2위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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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리그 (3학년이하 참가리그) 예선 2차전
- 야놀&아산 연합 vs 광주북구&전주 연합 : 5대2 승
(1승1패 조 2위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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