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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6세 ~ 1학년 초롱리그 시범경기 현장속으로 20221015

노랑군단 2022. 10. 18. 13:50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는 역사적인 초롱리그 (U7) 시범경기가 성동구팀을 상대로 개최되었습니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우리 막내 선수들인 6세 ~ 1학년 선수들이 야구경기의 중심이 되어 경기에 임할 수 있었으며 2022년 10월 15일이 막내팀원들에게는 소중한 역사의 시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경기 후 상대팀과의 단체기념촬영과 연맹출신 롯데자이언츠 2라운드 신인 이준하 선수와의 기념사진촬영도 경험할 수 있었고 막내팀원들 부모님들도 모두가 한자리에 하며 또다른 새싹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비록 성인의 눈으로는 이해할 수 없겠지만 타석에 서서 진지하게 긴장하며 경기에 임한 우리 막내들은 오늘 가장 큰 것을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초롱리그 시범경기를 위해 먼길한 부모님들 그리고 단체음료며, 사진촬영, 경기중계 등 하나하나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님들의 협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새롭게 야놀DNA를 입혀 초롱선수들을 모든 팀의 두려운 상대인 노랑군단 야놀유소년야구단 선수들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6세 ~ 1학년 초롱리그 시범경기 (장충어린이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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