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또 봐도 장면마다 우리 졸업생 선수들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을 함께하며 우승까지 선물해준 친구들이 고맙습니다.
한발 더 뛰고 멀리 치고 잘 던지고 그리고 자신감을 표출하는 모습을 보며 8월말을 기점으로 이 친구들이 졸업을 하게 되어 함께하는 경기 모습을 다시 못본다는 생각에 아쉽고 그립습니다.
함께 못하더라도 어디에 있든 야놀유소년야구단에서 있었던 때처럼 자신감 갖고 꿈을 펼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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