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부상 속에도 선전을 거듭한 4학년 ~ 5학년 야놀꿈나무 선수들은 준결승전에서도 멋진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야놀유소년야구단과 마지막 동행을 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중학야구부 선수들과 6학년 선수들은 준결승전에서 세방의 홈런을 앞세워 8대0 콜드승으로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하였습니다.
잠시후 펼쳐질 대회 메인이벤트리그인 유소년리그 청룡 결승전은 아프리카TV 자체생중계로 방송되며 프로야구 SSG 은퇴선수인 정의윤 의원의 해설로 생중계가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꿈나무리그 청룡 본선 토너먼트 준결승전
- 야놀꿈나무 vs 대전서구 : 0대4 패
■ 유소년리그 청룡 본선 토너먼트 준결승전
- 야놀유소년 vs 세종엔젤스 : 8대0 승 (결승 진출)
※ 중학교 1학년 송우석 중월 투런홈런 (개인 2호 / 대회 팀 6호)
※ 6학년 김민준 중월 솔로홈런 (대회 팀 7호)
※ 중학교 1학년 권혁 좌월 투런홈런 (대회 팀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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