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긴 했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선선한 날씨 속에 진짜 신나는 야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 날씨가 오늘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타임에서 선수들의 집중도가 한층 높아지기도 했고 실력도 다들 열심히 노력한 덕에 많이 올라온 듯 합니다. 실력이 쌓이다보니 자체청백전을 해도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 몰라보게 성장한 모든 야놀 선수들을 칭찬합니다.
모든 야놀가족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 6세 ~ 3학년 저학년부 취미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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